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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의 시작, 경주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황리단길

경주에서 가장 힙하다는 황리단길! 황리단길은 개조한 한옥 건물에 다양한 맛집들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줄지어 위치한 곳인데요. 최근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 핫플레이스로 꼽히고있습니다. 황리단길의 매력은 골목길 구석구석을 둘러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죠. 골목 골목 지나다니며 새로운 공간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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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정

신라 시대 가장 아름다운 이궁지였던 포석정이 사적 제1호로 지정돼 있다. 작은 공원처럼 꾸며진 현재의 포석정터에서는 그런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으나 유상 곡수연을 즐기던 전복 모양의 돌홈(곡수거)만 남아 있다. 그리고 정자에 오르던 섬돌이 하나 있다.

유상 곡수연이란 수로를 굴곡지게 하여 흐르는 물 위에 술잔을 띄우고, 그 술잔이 자기 앞에 올 때 시를 한 수 읊는 놀이로, 그런 목적으로 만든 도랑을 곡수거(曲水渠)라 한다. 이 놀이의 유래는 천년 전 중국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중국에도 남아 있는 유적이 거의 없어, 이곳 포석정의 곡수거가 매우 중요한 연구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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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경주를 가보셨던 분들이라면 대릉원은 꼭 한 번씩은 들러 보셨을 텐데요, 그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유적지 중의 한 곳입니다. 황남동 일대의 고분들이 한데 모여 있는 곳으로 미추왕릉을 비롯해 가장 큰 황남대총, 그리고 유물 출토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진 천마총 등 모두 22기의 고분이 커다란 고분군을 형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황남대총 안쪽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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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되고 유일한 석조 구조물입니다. 현재 동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보이나 석조부분만은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매우 보기 드문 유적으로,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수준을 볼 수 있는 문화재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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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남산

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고들 합니다. 남산을 오르는 건 단순한 등산이 아니고 바위에 새겨진 석불을 따라 신라인의 불심을 더듬고 가늠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해발 495m인 아담한 산에 석조 불상 100여 점, 석탑 90여 기 등 불교 유적 670여 점이 담뿍 담겨 있고. 남산을 오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등산을 하고 불교 유적도 돌아보고 싶다면 서남산 코스를 택하는게 좋습니다.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고들 합니다. 남산을 오르는 건 단순한 등산이 아니고 바위에 새겨진 석불을 따라 신라인의 불심을 더듬고 가늠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해발 495m인 아담한 산에 석조 불상 100여 점, 석탑 90여 기 등 불교 유적 670여 점이 담뿍 담겨 있고. 남산을 오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등산을 하고 불교 유적도 돌아보고 싶다면 서남산 코스를 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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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삼국 통일 이후 신라인들은 신라가 곧 불국토라는 강한 자부심, 또는 불국토를 신라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염원이 간절했다.
이와 같은 신라인의 강한 신앙심은 발달한 과학 기술과 뛰어난 건축술, 예술적 감수성에 힘입어 현실화되었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불국사이다.
그중에서도 석가탑과 다보탑은 단연 불국사 건축의 백미로 단아한 석가탑과 화려한 다보탑의 모습은 “불국사 사상과 예술의 정수요, 불교의 이념을 구현시키고자 노력한 신라 민족혼의 결정”으로 찬미 되고 있다.
또한, 토함산 정상부에 있는 석굴암은 전체적인 설계와 공간 배치에서 수학적인 비례 배분과 과학적인 자연통풍, 온도 및 습기 조절, 예술적인 모든 조각의 완성도, 불교 사상에 근거한 설계 등 수리학과 기하학, 건축학, 예술, 종교적 안목과 높은 과학기술이 총체적으로 결합, 완성된 작품으로서 세계도 그 우수성을 인정하여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토함산에서 신라문화의 정수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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